괌여행 마지막날 두지비치리조트에서 체크아웃 전에 브런치로 미리 예약을 하고 갔습니다~!^^
일찍 들어가서 창가자리 주시고 바다를 구경하며 식사를 하게 되었어요.^^ 음식들도 신선하고 특히 디저트가 모양도 예뻤는데 맛도 좋아서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. 더 먹고싶었는데 위장이 작아서 다 먹지 못해서 아쉬웠어요,,ㅜㅜ
대체로 예약했던 날 조식은 연어, 익힌 가재, 불초밥김밥, 과일 등 골고루 있었고 많이 자극적이지 않아서 편하고 만족스럽게 식사를 잘 했습니다~!^^